[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 1월 기업재고가 전월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상무부는 12일(현지시간) 1월 기업재고가 전달과 같은 0.3% 감소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예측치는 0.2% 증가였다. 회사들이 판매재고는 1.25개월 분량으로 예측되면서 2007년 11월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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