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코리아본뱅크는 11일 미국 오클라호마 소재에 33억원 규모의 의료용 임플란트를 공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51%에 해당하는 규모다.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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