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가수 하하(본명 하동훈)가 11일 오전 11시께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계단에서 취재진과 만나, 2년여 간의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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