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 '예당 피인수 후 순익 흑자 기조 유지'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테라리소스는 지난해 69억원 매출에 당기순이익 8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은 예당엔터테인먼트에 피인수된 이후 2년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테라리소스는 지난해 국내에서 석유화학관련 매출을 발생시켰다"며 "중국 등 아시아 및 브라질 등의 남미에 수출함으로써 32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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