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여야는 원포인트 국회(18일)를 연 이후 19일부터 상임위를 정상으로 가동하고 성폭력 관련법안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관련 유통산업발전법안, 일자리 관련 법안 등 민생법안을 심의하기로 했다.우제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31일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우 대변인은 "(여야는) 또 일자리 만들기 특위와 사법제도개혁특위를 적극 가동키로 했다"고 말했다.김달중 기자 d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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