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에스티아이는 삼성전자와 25억800만원 수준의 반도체 제조관련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54%를 차지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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