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신정보통신은 재무구조개선 및 국제회계기준(IFRS)의 도입을 대비해 가온감정평가법인으로부터 토지 및 건물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9일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448 대륭테크노타운 3차 205호, 206호, 207호, 209호, 지층 112호이며 장부가액은 30억3982만6311원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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