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소식]삼성중공업 현대건설 등 경력 채용

◆삼성중공업은 풍력발전(연구설계, 생산), 해양부문에서 경력직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대졸 이상으로 해당분야 3년 이상의 경력자이며, 영어회화가 가능해야 한다. 접수는 14일까지 홈페이지() 지원.◆SC제일은행은 각 직무분야의 국제 전문가를 양성하는 2010년 글로벌 인재를 채용한다. 응시자격은 대졸 및 졸업예정자로 신입 또는 3년 미만의 경력 보유자, 영어 우수자 및 해외 근무 가능자라면 지원 할 수 있다. 단, 소매 금융 IG(인재양성) 프로그램 지원자의 경우 석사학위는 필수이다. 접수는 5월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채용시 조기 마감 될 수 있음)◆삼성엔지니어링은 화공/발전/물사업/조달 등 전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자격요건은 해당분야별 최소 4년 이상의 경력보유자로, 석사의 경우 2년 이상의 경력도 지원 가능하다. 또한, 관련 분야 해외프로젝트, 유사업종(석유화학, 건설, 정유 및 중공업 업계)경험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12일까지 삼성엔지니어링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현대건설은 기획예산실 경영지원팀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자격요건은 대졸 이상으로 관련학과(국문학/인문학/문예창작과)를 전공한 자이며, 관련 분야 경력이 2년 이상 있어야 한다. 입사지원서는 12일까지 현대 채용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된다. ◆두산건설은 법무 변호사 경력직을 채용한다. 자격요건은 대졸 이상 자로 변호사 자격보유는 필수이다. 또한, 법정계열 전공자, 건설업 전문 변호사 및 외국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21일까지 두산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한글과컴퓨터는 법무, 정보시스템, 마케팅/영업, 고객지원, 개발기획, 제품화 등 전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자격 요건은 대졸 이상 자로 관련 분야 전공자 및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단, 모집 부문별 자격요건이 다르다. 1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시스템을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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