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월고용 3만6000개 감소..예상보다 양호(상보)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미국 2월 실업률이 전월 9.7%와 동일한 수준에 머물렀다. 고용은 예상보다 적게 감소했다. 5일 미 노동부에 따르면 일자리수는 전월대비 3만6000건이 감소했다. 전월 2만6000개가 줄어든 이후 연속 감소한 것이다. 특히 건설 부문 고용이 감소했고 임시파견직은 늘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고용지표가 6만8000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예상보다는 감소폭이 적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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