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 영업손 32억원.. 급락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이 지난해 대규모 적자 발표 후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제이씨현은 전 거래일 대비 250원(7.63%) 하락한 3025원에 거래중이다.제이씨현은 지난 2일 영업손실 32억원, 당기순손실 42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444.5%, 421.5% 하락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회사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한 매출액 감소 및 SUN서버 사업중단에 따른 손실발생 등으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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