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독서전문가·온라인 첨삭지도 서비스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독서교육 열풍이 불면서 웅진씽크빅의 '책읽기 프로그램'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하는 방법, 독후 활동 방법 등에 대해 고민을 갖고 있는 부모들에겐 더욱 인기가 높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 12개월부터 중학 1학년까지 매월 도서 3~5권을 2만~3만9000원대에 씽크빅 선생님의 학습관리 서비스와 온라인 독후 첨삭지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장르와 영역을 포함하는 우수한 도서로 구성돼 있어 균형잡힌 독서를 가능케 하며, 특히 교과과정 분석을 통해 선정된 도서는 배경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학교 교과학습에도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 프로그램에 따라 도서와 책읽기 노트, 독서점검서비스가 제공되며,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독후 활동과 더욱 꼼꼼한 학습관리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매월 도서 4권과 워크시트 4종, 그리고 주 1회(월 4회)의 학습관리서비스(15분)가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이와 함께 모든 책읽기 프로그램에는 온라인 첨삭 서비스와 독서전문가의 첨삭지도가 제공되는데, 어린이들이 쓴 글에 대한 칭찬과 보완할 점, 글쓰기 팁 등을 알려줌으로써 책읽기에 대한 동기부여는 물론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켜준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