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전력이 25일 실시한 공사채 6년물 1500억원어치 입찰결과 1900억원이 낙찰됐다. 응찰금액은 2600억원을 기록했다. 낙찰금리는 전일민평금리보다 5bp 낮은 5.04%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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