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일천)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오는 26일과 다음달 1일 각각 2종씩 총 4종의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는 26일 출시되는 신제품은 '검은콩식빵'(2700원)과 '미니낙엽패스트리'(600원) 2종이며 다음달 1일 선보이는 제품은 '오렌지를 머금은 호랑이빵'(1300원)과 '돌돌소시지도넛'(1200원) 2종이다. 우석제 뚜레쥬르 마케팅팀장은 "호랑이 얼굴을 형상화한 제품, 낙엽 모양을 닮은 패스트리 등 빵을 즐기면서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도록 신제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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