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당에서 불상 훔친 무속인

충남 아산경찰서, 100일 기도 빙자로 들어가 부처상 및 양주 절도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충남 아산경찰서는 23일 “100일 기도를 하러 왔다”고 속여 굿당에 들어가 양주 및 불상을 훔친 김모(36)씨를 절도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1일 오후 3시께 아산시 신창면 한 굿당에 “100일 기도를 하러왔다”며 들어가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진열장에 있던 양주 3병과 동불상 1점 등 21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났다.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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