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그룹 2AM이 귀공자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지난 19일 발매된 패션지 '보그걸' 3월호는 댄디한 귀공자로 변신한 2AM의 화보를 담아 이목을 끌었다. ‘귀공자들의 외출’이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2AM은 스타일리시하고 댄디한 느낌의 수트를 입고 이른바 '감성돌'의 이미지를 선보였다.이 화보는 지난 2월 초 운현궁에서 야외 촬영으로 진행됐으며 촬영 현장은 오는 26일 밤 12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스타일매거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2AM은 '죽어도 못보내'의 인기로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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