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18일 유럽 2위 보험업체인 프랑스의 악사(Axa)가 지난해 하반기에 22억8000만 유로(31억 달러)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 16억2000만 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전년 동기에는 12억4000만 유로 순손실을 기록했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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