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프협회(KGA)가 오늘부터 이틀간 '레프리스쿨'을 개최한다. 경기위원의 전문지식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사다.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초ㆍ중ㆍ고 및 대학골프연맹, 16개 시ㆍ도골프협회 경기위원 등이 참가한다. 이론과 현장 강의를 한 후 평가시험도 치른다. 일정 수준의 점수를 획득한 수강생에게는 KGA 명의의 '레프리 합격증'을 수여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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