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신硏, IT기반 융합기술설명회

11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IT 쓴 새 융합기술, 서비스모델 소개

'IT 기반 융합기술 설명회'에서 선보일 '잔류농약센서와 휴대폰의 결합' 모습.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건강관리 및 식생활안전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와 11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IT기반 융합기술 사업화유망 기술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선 IT(정보통신)를 쓴 새 융합기술과 서비스모델을 소개한다. 이 중 ▲휴대단말용 잔류농약 검출기 ▲만성질환용 배뇨분석기 ▲심전도 모니터링 시스템 ▲악골밀도 측정기 ▲심근경색 진단 바이오칩 등 사업화할 수 있는 유망기술들이 선보인다. 또 연구개발자와 기술상담을 요구한 수요자간의 맞춤형 상담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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