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소속 걸그룹 '소녀시대'의 정규 2집 앨범 'Oh!'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던 에스엠이 닷새만에 하락 반전했다.2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에스엠은 전일 대비 50원(1.04%) 하락한 4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엠은 지난달 26일부터 거래량이 증가하며 나흘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었다.지난달 28일 출시된 소녀시대의 2집 앨범 'Oh!'는 선주문 약 15만장을 기록한 상황. 출시되기가 무섭게 'Oh!'는 각종 음반판매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음원-음반 차트 석권 기대를 받고 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