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금까지 맥주는 잊어라!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하이트맥주가 14일 서울 광화문 가든플레이스에서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 맥주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은 맥아장인기업에서 생산한 최상급 맥아와 청정지역인 호주 태즈매니아 섬에서 생산한 고급호프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