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차 문, 이제 비밀번호로 연다!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2010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선보인 2010 링컨MKZ 운전석 도어 핸들 위에 비밀번호를 누를 수 있는 버튼이 있다. 운전자가 미리 설정해둔 번호를 누르면 열쇠 없이 차 문을 열 수 있다. 차량 가격은 3만4115달러부터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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