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702억 규모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동원산업은 12일 서울, 이천, 호남, 성남 등 전체 사업장 토지의 자산재평가 결과 702억633만9238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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