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치는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증권방송 제휴를 기념하기 위해 '주식시장 대 전망' 특집 무료방송을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총 4부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하이리치 리서치센터장을 맡고 있는 솔로몬의 진행아래 방송 첫날인 4일에는 '독립문의 상한가 클럽'이, 5일에는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로 유명한 반딧불이가, 6일에는 시세선점의 대가 리얼이 2010년 시황 전망 및 핵심 유망주를 공개했다.무료방송에서 제시되는 명확한 시장의 방향성 및 전략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켜 회원가입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급등 유망 핵심종목을 무료로 공개하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폭발적인 수익의 기회를 제공,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아 오르고 있다는 평가다.6일에는 주도주 시세선점의 대가 리얼이 출연해 2010년도의 시세 파동을 그려나갈 옴니텔·인스프리트에 이은 핵심 유망주 제 3탄으로 인터파크를 제시했다. 인터파크를 모바일 쇼핑관련 수혜주라며 ‘한국의 아마존’으로 성장 가능한 모멘텀들을 논리적으로 제시했다. 리얼은 또 2010년 좋은 흐름을 기대하는 업종으로 LCD와 반도체를 제시했으며 테마별로는 모바일과 LED를 꼽았다. 리얼은 그가 이끄는 엘리트클럽 강점에 대해 “시세가 나타나기 전에 미리 매수를 완료해 이후 터지는 상승파동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며 “상승시 매수를 고민하거나 시세를 쫓는 추격매수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전했다. 또 “꾸준한 종목 분석과 모멘텀 연구 그리고 기술적 분석 체크 등 완벽하게 준비된 추천 종목인 만큼 반드시 상승할 수 밖에 없다”라며 “선취매 성격상 모든 회원들이 동일한 가격대에서 매수 가능해 어느 누구도 수익권에서 소외되지 않고 수익의 기쁨을 나눌 수 있다”고 덧붙였다.◆1월 7일 (목) 오전 10시 30분=실력은 수익률로 보여준다! ‘초심의 스페셜클럽’초심은 ▲2009년 누적수익률 1000% 초과 달성 ▲하이리치 최다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 ▲하이리치 최다 유료회원 보유 기록 등 모든 1위 타이틀을 거머쥐며 2009년 최고의 히트 전문가로 등극했다.1000% 이상의 누적 수익을 거두며 2009년 투자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초심이 올해는 그 이상의 수익 달성을 다짐하며 주식투자의 승리자로 남기 위한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초심은 7일 오전 10시 30분, 아직까지도 2010년 성공투자의 활로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확실한 승부수를 가지고 특집 온라인 시황설명회를 무료로 실시한다. 그는 '2010년 또 다른 역사는 시작된다'는 주제로 사상 최대의 기회일 수 밖에 없는 올해 주식시장을 지배할 강력한 투자전략을 공개 할 예정이다.<증권부><ⓒ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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