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대우, 멕시코 현지법인 설립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S&T대우가 멕시코 현지법인 S&T 오토모티브 멕시코를 설립해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S&T오토모티브 멕시코의 자본은 총 3568만원이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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