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트, 주식분할 결정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인네트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분할이후 액면가는 25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되고 발행주식은 223만7402주에서 559만3505주로 늘어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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