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 스토리지 브랜드 변경

[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한국후지쯔(대표 김방신)는 기존의 미드레인지급 스토리지 '이터너스(ETERNUS)4000' 시리즈를 'ETERNUS DX400'시리즈로, 엔터프라이즈급 'ETERNUS 8000' 시리즈를 'ETERNUS DX8000' 시리즈로 이름을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ETERNUS DX400/DX8000 시리즈는 고객 요구에 따라 시스템 자원을 할당하는데 적합한 시스템으로 가용성과 보안성, 신뢰성을 자랑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국후지쯔는 엔트리급 모델인 ETERNUS DX60/ DX80부터 미드레인지급인 ETERNUS DX410/440, 엔터프라이즈급인 ETERNUS DX8400/ DX8700까지 고품질, 고성능, 신뢰성을 강조하는 ETERNUS 브랜드로 스토리지분야에서 보다 굳게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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