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하나은행은 어린이 경제교육 사이트인 하나시티(www.hanacity.com)에서 어린이 인터넷 유해환경 차단을 위해'그린 인터넷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우리가족 E-세상 안심 이벤트'는 내년 3월말까지 유해차단프로그램 'e클린 3.0(유료 상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하나시티의 20세 이상 회원은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10년간 이용할 수 있다.이번에 하나시티를 통해 무료로 배포되는 유해차단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은 음란, 폭력, 불법도박 사이트 등의 인터넷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할 수 있고 자녀의 올바른 컴퓨터 사용 습관을 지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그린 인터넷 캠페인'을 진행하는 하나시티는 하나은행이 운영하는 사회 공익 사이트로 재미와 오락적 요소를 이용해 경제 이론을 쉽게 전달하는 경제교육 전문 사이트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