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AK플라자는 경인년 호랑이해를 맞아 황금호랑이 총 165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먼저 내년 1월 8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AK신한카드로 10만 원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돈짜리 황금호랑이(5명)와 5돈짜리 황금호랑이(15명), 1돈짜리 황금호랑이 열쇠고리(40명)를 증정한다. 또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AK신한카드로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호랑이 저금통 8000개를 증정한다.구로본점은 성탄절 당일 오후 8시부터 30분간 패딩과 코트를 각각 1000원과 1만 원부터 경매에 부친다(한정수량). 이날 매장을 다니고 있는 산타를 만나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면 선물도 준다. 25일부터는 헌혈증을 갖고 온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머플러나 2010년도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수원점은 성탄절 당일 1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즉석포토 머그컵(한정수량)을 증정하고 25일까지 미리 접수한 2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26일에 호랑이 캘린더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분당점 6층에서는 24일 외국인 산타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캐리커쳐 그려주기, 다트 던지기 이벤트 등이 준비됐다.평택점에서는 성탄절 당일 미추홀 연주단의 카우벨 공연과 요들송 공연 등 문화행사를 선보인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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