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는 21일 인사위원회(위원장 김찬곤)를 열어 이승환 클린도시과장과 이성돌 교통행정과장을 국장 승진자로 선정했다.1952년생인 이승환 국장 내정자는 1976년 강남구청 청담동 사무소에서 공직자 생활을 시작, 1988년 5월 송파구청 개청당시 구청에 합류했다.▶본지 2009년 12월 21일(월) 지면 기사 참조 이후 재난관리과장 장지동장 청장 비서관, 큰린도시과장 등을 역임했다.1955년생인 이성동 국장 내정자는 1979년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1988년 5월 송파구에 합류했다.이후 기획예산과장 자치행정과장 공보과장 재무과장 환경과장 등을 역임했다.김영순 송파구청장은 이들 두 명에 대해 2010년 1월 1일자로 국장 보직을 줄 예정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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