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라파즈한라시멘트는 오는 14일 강원도 강릉 옥계 시골장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와인잔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축제의 와인이라고 불리는 '보졸레누보'가 선보이며 미셀 푸셔코스 대표를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프랑스 출신인 푸셔코스 대표는 한복을 입고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와인과 파전을 대접할 예정이다. 또 윷놀이, 떡매체험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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