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홈페이지 첫 화면.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대한통운은 200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웹사이트 부문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아울러 홍보영상물부문에서 한국기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시상식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광부를 비롯해 전경련, 대한상의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대한통운은 지난해 사보부문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아울러 오는 11일 웹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하는 '웹어워드코리아 2009'에서 서비스기업부문 홈페이지 최우수상도 받을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은 오는 9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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