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더페이스샵(대표 송기룡)은 2일 창립 6주년을 기념해 35세 이상 여성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 프리미엄 한방 크림 ‘명한미인도 더할 나위 없는 환생고’(이하 환생고, 50ml, 6만8000원)를 출시했다.환생고는 30대 중반 이상 여성의 피부재생 및 노화방지를 위해 조선시대 한의학서인 ‘향약집성방’에 수록된 불로장수의 비방인 ‘신선방’과 전통 한방비법인 ‘불로극진단’ 및 ‘자하비책단’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신선방에 들어가는 천문동, 삽주, 복숭아나무 추출물은 피부를 환하고 윤기 나게 가꿔준다. 노화방지의 처방인 불로극진단에 쓰이는 인삼열매, 산삼, 영지, 동충하초 추출물은 피부에 높은 영양을 공급해 주름 억제에 도움을 준다.노석지 더페이스샵 마케팅본부 이사는 “환생고는 출범 이래 6년간 일관되게 추구해온 자연주의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력을 모두 쏟아 부은 야심작”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페이스샵은 올해 우리나라 최고 브랜드에 주어지는 ‘제 11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대통령상(대상) 수상을 기념해 환생고 정품과 미니어처(13ml) 2개로 이루어진 기획세트(6만8000원) 1만개를 전국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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