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가 2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에서 익스플로리 유모차용 패브릭 액세서리 세트인 포레스트 키트 출시를 기념해 엄마와 아기 패션쇼를 진행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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