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560선도 위협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의 현물 매도세가 빠르게 늘어나고, 선물시장에서도 매도로 전환하는 등 수급 악화가 더해진 탓이다.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두바이발 쇼크에 따른 유럽증시 급락 소식으로 장 초반부터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현ㆍ선물 매도가 확대되면서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27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7.01포인트(-2.31%) 내린 1562.5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66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0억원, 100억원의 매도세를 지속중이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00계약, 500계약의 매도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매매는 290억원 매수 우위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