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멕코리아, 신임 지사장에 최경목 총괄상무

▲최경목 신임 인터멕코리아 지사장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인터멕코리아는 신임 지사장에 최경목 전 총괄상무를 26일 선임했다.최 지사장은 20년 이상 한국아이비엠, 시스코시스템즈 등 다국적 IT회사에서 근무했으며, 최근 2년간 인터멕코리아에서 엔터프라이즈 영업 총괄상무로 근무해왔다.앞으로 그는 인터멕의 전략 방침에 따라 '고투마켓(Go-To-Market)' 플랜을 수립, 이행하기 위한 영업과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인터멕은 자동인식(AIDC)분야의 선도업체로 국내에서 모바일PC 및 RFID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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