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日 노키아 지멘스와 131억 계약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다산네트웍스는 26일 일본 노키아 지멘스(Nokia Siemens Networks)와 G-PON 기반 모바일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131억원으로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10.18% 규모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