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서희건설은 대천리조트와 219억원 규모 리조트 관광개발사업 콘도 및 부대시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서희건설은 "총 공사금액은 258억원이며 서희건설의 시공지분은 85%이고, 공동도급사인 화신건설는 1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