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개그맨 정준하가 신예 디셈버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방송을 통해 당당하게 여자친구를 공개해 '품절남' 대열에 들어선 정준하는 최근 여자 친구에게 디셈버의 미니앨범 '디어 마이 러버(Dear My Lover)' CD 와 타이틀 곡 '사랑 참…' 컬러링을 선물을 했다.이는 정준하가 최근 디셈버의 미니앨범을 듣고 그 노래 실력에 반해, "제1호 팬이 되겠다"며 홍보대사를 자처해 여자친구에게 디셈버의 앨범을 선물한 것이다. 한편 '사랑 참…'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BGM(배경음악) 삽입 및 아이리스 영상을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됐다. 현재 컬러링 4위, 곰TV 뮤직차트 1위, 싸이월드 1위 등 온·오프라인 차트 상위권에 진입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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