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중남미서 2.2억불 정유플랜트 수주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삼성엔지니어링은 트리니다드토바고(T&T) 국영석유회사 페트로트린(PETROTRIN : Petroleum Company Of Trinidad & Tobago)社로부터 미화 2.2억불 규모 초저황 디젤유 생산 플랜트(ULSD : Ultra Low Sulphur Diesel Unit)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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