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저축은행 골프단이 시즌 3승을 기념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원포인트레슨을 진행한다.이번 레슨은 20일 오후 2시 경기도 용인 금강골프랜드연습장에서 열리며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한 뒤 토마토저축은행 골프단과 스폰서계약을 맺은 류현우(28) 등 소속 프로들이 직접 지도한다. 타석에서의 일반레슨은 무료이고, 파3홀에서의 숏게임 레슨은 이용료 1만5000원만 내면 된다. (031)286-10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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