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홈플러스는 19일 호주축산공사와 함께 어린이용 간편 미니 스테이크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시식행사를 열었다. 100% 호주 청정우로 만들어진 이 스테이크는 어린이 식품 안전성을 높이고자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양념육에 산소포장(MAP) 방식을 적용했으며, 어린이들도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홈플러스는 이 스테이크를 25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112개 매장에서 20% 할인 판매한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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