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외인·은행 힘겨루기 7월 데자뷰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은행권의 매도가 급하게 환매로 돌아설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미결제 감소도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어서 외인과 힘겨루기 중이다. 7월과 비슷한 양상이다. 오후장의 주요 포인트는 국채선물 시초가 109.50을 회복하는가와 전일 저점 109.38보다 높은 곳에서 저점이 형성될수 있는 강한 지지가 유지되는가로 보인다. 익일의 추가 조정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듯하다.” 16일 채권시장의 한 참여자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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