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민간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 손경식(왼쪽부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미첼 바첼렛 칠레 대통령,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이 회담 시작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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