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답십리2동 자치회관의 국악교실 ‘사물우도’ 장구 연주 모습<br />
밸리댄스, 모던댄스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댄스는 물론 화려한 부채춤과 신명나는 사물놀이, 하모니카와 모듬북 연주, 쌍절곤 시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프로그램 발표 후 참가상 노력상 화합상 응원상 공감상 인기상 아차상 등 총 10개 팀을 선정, 수상했으며 최우수팀에게는 우승기와 트로피가 수여됐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