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브랜드 헤라는 3일 겨울 메이크업 'Etoile(에뜨왈)'을 출시했다. 에뜨왈 메이크업은 별빛 펄감의 눈매와 선명하게 표현되는 입술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에뜨왈 페이스&아이 팔레트(12g·4만원)'는 화이트, 핑크, 퍼플 컬러로 이루어져 블러셔, 하이라이트, 아이섀도로 사용이 용이하다. 액상 타입의 듀얼 섀도인 '에뜨왈 리퀴드 섀도 듀오(10g·3만원)'는 샴페인 핑크 컬러와 골드 컬러로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하기 좋다. 핑크빛의 ‘루즈 홀릭 07호 실키 핑크(4g·3만원)'과 코랄빛의 ‘루미너스 글로스 303호 에뜨왈 코랄(5g·2만8000원)'는 촉촉하며 풍부한 입술 색을 강조할 수 있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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