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0일 2009년 7월1일 기준 공시지가 공개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시가 30일 2009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일반에 공개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분할 또는 합병된 땅과 용도 변경으로 지목이 바뀐 땅 등 1948필지로, 사유지 1631필지, 국·공유지 317필지다. 대전시는 각 땅의 특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시지가를 결정했다. 개별공시지가에 다른 의견이 있는 땅 소유자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땅 소재지 구청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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