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사를 함께 한 슈트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백화점 창립30주년을 맞아 29일 서울 소공동 에비뉴엘 아트 갤러리에서 한국패션 100주년 특별 전시회가 열렸다. 2007년 권양숙 여사가 우리나라 최초로 대통령 내외가 도보로 군사분계선을 넘는 기념비적인 행사에 착용한 진달래색 수트가 전시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