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희호 여사가 즐겨입던 수트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백화점 창립30주년을 맞아 29일 서울 소공동 에비뉴엘 아트 갤러리에서 한국패션 100주년 특별 전시회가 열렸다. 1998년 이희호 여사가 착용한 여름 수트가 전시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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