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29일 득녀 '산모, 아이 모두 건강'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개그맨 오지헌이 한 아이의 아빠가 됐다. 오지헌의 아내 박상미씨는 29일 오전 1시께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8월 사회복지사 박씨와 결혼한 오지헌은 최근 결혼 전 아내와 순결서약을 맺은 것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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