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생명과학은 오송 의약품 생산시설 증설을 위해 750억원 상당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7%를 차지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